2006년 05월 28일
2006 컬트 영화제, 그리고 록키호러픽쳐쇼!
191970님 블로그에서 보았습니다.
6월 6일 부터 14일 까지 9일간, 씨네큐브에서 컬트 영화제 를 엽니다!!
대충 상영작은 멀홀랜드 드라이브, 이레이져 헤드, 큐어, 환타스틱 플래닛, 록키호러픽쳐쇼, 헤드윅, 레닌그라드 카우보이 미국에 가다, 영국식 정원 살인사건 입니다.
제가 보러 갈 영화는 역시 록키호러픽쳐쇼!!

6월 6일 부터 14일 까지 9일간, 씨네큐브에서 컬트 영화제 를 엽니다!!
대충 상영작은 멀홀랜드 드라이브, 이레이져 헤드, 큐어, 환타스틱 플래닛, 록키호러픽쳐쇼, 헤드윅, 레닌그라드 카우보이 미국에 가다, 영국식 정원 살인사건 입니다.
제가 보러 갈 영화는 역시 록키호러픽쳐쇼!!

저에게 호러에 대한 애정을 심어준 영화가 <살아있는 시체들의 밤>이라면 제 B급 문화에 대한 사랑을 심어준 영화는 바로 이, <록키호러픽쳐쇼>입니다. 저는 이 영화가 다시 필름으로 상영된다는 것이 미치도록 기뻐요. 물론 금요일 심야상영은 아니고, 스탠딩 공연도 아닐테며, 맥주제공 따윈 없고, 퍼포먼스 따위는 더더욱 기대할 수 없지만, 그래도!! 저는 꼭 보러갈거에요. 혼자 스크린을 향해 팝콘이나 던지죠. 뭐.
문제는 이 지독한 영화를 같이 보러갈 만한 사람이 마땅치 않은 거네요. 주변에는 이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이 없고, 그렇다고 버진을 끌고갈 수는 없잖아요? 여의치 않으면 혼자서, 쓸쓸히 씨네큐브 1관을 찾을 생각입니다. 에휴.
# by | 2006/05/28 22:07 | For horror | 트랙백 | 덧글(8)






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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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isnelis님// 보러가시는군요~ ^^ 책교환 모임이 할 때 쯤엔 영화제가 끝날것 같네요. 아무래도 제가 학생인지라 종강후로 시간을 잡으려고 해서요;; 아예 록키호러픽쳐쇼 모임을 따로 잡아볼까나요.ㅋㅋ
스카이워커님//퍼포먼스를 할 만한 분위기가 나올지는 잘 모르겠어요.^^ 뮤지컬 록키호러쇼만해도 상당히 얌전하게들 보던데... 스카이워커님도 보러 가셔요^^
몸치인 것이 가장 한스러웠던 순간을 두가지만 꼽으라면
1)지금
2)10여년전 처음으로 록키호러픽쳐쇼를 보던 순간
이렇게 될 것 같습니다 ;ㅁ;