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06년 07월 15일
부천 판타스틱 영화제
어제 다녀왔습니다.
<마스터스 오브 호러> 중 토비 후퍼의 <죽은자의 춤>과 다리오 아르젠토의 <제니퍼>를 보고 왔어요. <죽은자의 춤>은 토비 후퍼 특유의 몰아치는 듯한 불쾌감이 가득한 영화였고, <제니퍼>는 다리오 아르젠토라는 감독에게 관심을 갖게 만드는 영화였습니다. 에로티시즘과 잔혹한 고어가 불쾌하게 섞여있는 영상이었어요. 이 쪽 영화에 꽤 익숙한 저로서도, 두편을 보고나니 힘이 쭉 빠지는 걸 느꼈습니다. 심야상영은 7개 에피소드를 한꺼번에 하던데. 그걸 다 보고 나면 진짜 탈진할지도 몰라요. 사람을 지치게 만드는 영화라니. 오랜만이에요. 좋았어요. 추천!
두번째로 토리코라는 일본 감독의 <악의 꽃>이라는 영화를 보았는데. <큐브>와 <엑시스텐스>를 반반씩 섞어놓은 듯한 영화였네요. 영화 자체는 별로 재미 없었지만. 배우 겸 감독인 토리코씨의 미모가 워낙 출중하여 "관객과의 대화"까지 모두 보고 왔어요. 이왕이면 다홍치마라고, 예술가도 미모가 출중하면 더 좋은 것 같습니다.-_-
음음. 아마 사정이 허락되면 한번쯤 더 갈 수 있겠군요. <마스터스 오브 호러> 다음 에피소드를 보고 싶습니다. 이거, 아무리 생각해도 국내 방영은 무리라는 생각이 들거든요-_- DVD는 나올 수 있으려나...
<마스터스 오브 호러> 중 토비 후퍼의 <죽은자의 춤>과 다리오 아르젠토의 <제니퍼>를 보고 왔어요. <죽은자의 춤>은 토비 후퍼 특유의 몰아치는 듯한 불쾌감이 가득한 영화였고, <제니퍼>는 다리오 아르젠토라는 감독에게 관심을 갖게 만드는 영화였습니다. 에로티시즘과 잔혹한 고어가 불쾌하게 섞여있는 영상이었어요. 이 쪽 영화에 꽤 익숙한 저로서도, 두편을 보고나니 힘이 쭉 빠지는 걸 느꼈습니다. 심야상영은 7개 에피소드를 한꺼번에 하던데. 그걸 다 보고 나면 진짜 탈진할지도 몰라요. 사람을 지치게 만드는 영화라니. 오랜만이에요. 좋았어요. 추천!
두번째로 토리코라는 일본 감독의 <악의 꽃>이라는 영화를 보았는데. <큐브>와 <엑시스텐스>를 반반씩 섞어놓은 듯한 영화였네요. 영화 자체는 별로 재미 없었지만. 배우 겸 감독인 토리코씨의 미모가 워낙 출중하여 "관객과의 대화"까지 모두 보고 왔어요. 이왕이면 다홍치마라고, 예술가도 미모가 출중하면 더 좋은 것 같습니다.-_-
음음. 아마 사정이 허락되면 한번쯤 더 갈 수 있겠군요. <마스터스 오브 호러> 다음 에피소드를 보고 싶습니다. 이거, 아무리 생각해도 국내 방영은 무리라는 생각이 들거든요-_- DVD는 나올 수 있으려나...
# by | 2006/07/15 12:35 | For movie | 트랙백 | 덧글(2)






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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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니퍼는 싫어하는 사람이 꽤 많던데 의외네요. 다리오 알젠토라는 감독은 정말이지 관심을 가질만 합니다. 결말 말아먹기에만 조금 관대하면 작살인 작품이 몇 개 있거든요. ^^
7편 몰아치기는 저도 못합니다. 그래서 아예 엄두도 안냈죠. 저는 카펜터의 것과 고든의 것 dvd를 살까 고민중이에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