스킨을 바꾸었습니다.

 
호러풍 블로그를 꾸리고 싶다는 저의 투정에, 191970님께서 이렇게 멋진 스킨을 만들어주셨습니다. 십계가 적힌 석판을 받았던 모세만큼 기뻐요.

검은 화면 위로 둥둥 떠다니는 붉은 입술들이 참을 수 없이 예쁘지 않나요. 들여다보고 있자면 최면에 걸리는 듯 합니다. 요즘, 우울한 일이 많았는데 산뜻한 선물을 받고 나니 한결 기분이 나아집니다. 이대로 힘을 내서 호러영화강조주간을 시작해야겠어요.

이것저것 성가신 요구 들어주시느라 수고하셨어요. 이 은혜는 꼭, 마음이 담긴 현물로 보답하겠습니다.(__)

다시 한번, 191970님께, 감사를!


덧. 예쁘면 예쁘다고 솔직하게 감상을 남겨주세요. 망설이지 마시고. 히힛.
 

by 이녘 | 2006/08/21 12:07 | For me | 트랙백 | 덧글(14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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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mmented by 羽化 at 2006/08/21 12:15
호러 블로그 같아요. 질끈 문 입술이 참 알흠답군요.[덜덜
Commented by piri at 2006/08/21 14:32
완전 부럽습니다.ㅠ.ㅠ 감동의 쓰나미여요.
Commented by crue at 2006/08/21 18:32
이런 생각을 하고 있었군. 너무 많아 다 읽지는 못하고 간다. 조만간 또 들르겠지.
건필. 그리고 열심히.
Commented by 戮屍 at 2006/08/21 19:48
마음에 듭니다. :) 호러 특집으로 고고!!
Commented by Kali at 2006/08/21 20:10
꺄악! 이렇게 멋진 스킨이라니!
멋진 빨강.
Commented by 191970 at 2006/08/21 20:13
흠 제가 만들긴 했지만, 다시 봐도 멋지군요. 우하하
Kali / 너도 마음이 담긴 현물로 보답하겠다면 만들어 줄 수 있어.
Commented by 海月 at 2006/08/21 22:02
입술이 딱딱딱 소리낼 것 같아요. ㅎㅎㅎ
Commented by sesism at 2006/08/21 23:21
와! 예쁩니다! 굉장히 멋져요. 넓기도 넓어서 답답한 느낌도 없구요. 부럽습니다~ ^^
Commented by 엑셀 at 2006/08/22 00:46
녀석... 좋은분과 교류하고 있구나
그나저나 혼자 영화보러 다니니 좋니? 응? 좋아?
나도 마스터스 오브 호러 보고싶다고오
왜 여기선 개봉안하지...내가 못찾는걸까-_-

한국가면 함께보자꾸나ㅠㅠ
이땅도 너무 심심해
Commented by 이녘 at 2006/08/22 01:38
羽化님. 그렇죠? 일단 호러블로그의 느낌이 난다는 것이 가장 만족스럽습니다.

piri님. 저 입술이 유난히 도드라져보이겠죠. 여행은 잘 다녀오셨나요. ㅋㅋ

crue. 자주 오세요. ;ㅁ;

戮屍님. 에휴. 그런데 막상 볼 영화가 얼마 없네요. DVD를 모두 사자니 캐압박;;;

Kali님. 조금 더 적극적으로 부러워하셔도 괜찮답니다. 191970님께서도 좋아하실거에요~_~

191970님. 참 마음에 들어요. 감사합니다 ;ㅁ;

海月님. 저는 지그시 깨물고 있다고 생각햇는데요. 으음;

sesism님. 우후후. 감사합니다. ^^ 시원하고 으스스한 느낌이 들어 좋은 것 같아요.

엑셀. 어서 돌아오렴-_-
Commented by 카방글 at 2006/08/22 16:26
오, 호러 블로그구만
Commented by 스카이워커 at 2006/08/23 18:40
간만에 방문하니 색다른 스킨이~ 싶었는데! 부러워요 너무 멋져요!
Commented by Skywalker at 2006/09/01 11:31
헉, 덧글을 쓰려다 깜짝 놀랬어요, 위의 스카이워커님 덕분에요. 검은색과 입술들, 빨간 글자만으로도 충분히 무서운 효과가 만들어지는군요.^^ 멋있어요
Commented by 이녘 at 2006/09/01 16:56
하하하. 저도 Skywalker님 블로그 들렸을 때 깜짝 놀랐답니다.^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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