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07년 11월 26일
케언즈 투어
주말을 이용해서 케언즈 주변을 도는 투어를 다녀왔습니다. 케언즈가 휴양도시라 하지만, 실제 시내에는 그리 볼 것이 없는 편이에요. 무언가 즐길거리를 찾으려면 바깥으로 나가야 합니다만, 차가 없는 사람들은 그 방법이 마땅치 않은게 현실. 그나마 다양한 투어가 준비되어 있긴 하지만 가격이 만만치 않은 편이에요.
이 투어는 케언즈 시 근처의 우림지역과 계곡, 바다를 도는 코스입니다. 이것저것 거품을 뺀 29달러의 저렴한 투어. 투어가이드 스튜어트는 뉴질랜드에서 왔는데 시종일관 유쾌하게 우리를 안내해줬어요. 정말 일을 즐긴다는 느낌이 든달까요. 동행이었던 두 명의 독일 아가씨도 참 예뻤어요. (생뚱)
다음 주에는 가까운 그린 아일랜드에나 다녀올 생각입니다.
# by | 2007/11/26 14:43 | For me | 트랙백 | 덧글(3)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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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진상으로는 나름 자랑해도 괜찮을지도 몰라.
라이브는 어쩔지 모르겠다만..
혹여 만나게 된다면 번의 손길을 조심해라
근데 서방님은 언제 일본 오는거니?